오 우리 마눌님~ 필름카메라로도 이제 좀 찍는구나? 파전이 맛있었던 날.
여러 갈래의 선택길에서 한가지만 골라야 된다. 으....... 고르기가 쉽지 않다;
창가쪽에는 푹신한 쇼파를 두지 않을꺼야. 두더라도 1인석으로 좁게 만들꺼야. 2~3인은 앉을 좋은 자리에 혼자 자리차지 하고 앉아 몇시간씩 노트북켜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얄밉다.
얼마만에 놀러온거니.. 반갑다 햇살아~
카메라 수리점에서 아픈 녀석들을 만났다. 어찌보면 나보다 나이가 많은 중년들이 많네.. 역시 세월앞에서는... 기계도... 아픈곳이 많아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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