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쟁이 울보 서연이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살아가기 2009. 8. 27. 부쩍 의사표현이 확실해졌다. 안아달라고 투정부리는데 사진만 찍고 있는 엄마가 원망스러워 울음 터트린 서연이 요즘 자꾸 혼자서 소리를 막 지르는데... 다른 아기들도 그러는걸까? 아니면 서연이 성격 탓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생활정보 건강이야기 '일상/살아가기' 관련 글 더 보기 핑크색 범보의자 2009.09.09 더 읽기 난 능력자 2009.09.07 더 읽기 밤9시쯤? 우리집 거실에서는... 2009.08.23 더 읽기 2009년 여름휴가는 헤이리와 프로방스.. 2009.08.23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