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능력자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살아가기 2009. 9. 7. 아들같은 우리 딸 ㅋ 긴팔이 없어서 아가방에서 옷을 사줬다. 서연이의 취향과는 상관없이 내 스탈대로 남색 티셔츠 ㅋㅋ 이렇게 입혀놓고 보니 더 아들 같다. 엄마에게 신기한 능력을 보여주는 구나.. 깜짝 놀라 후다닥 카메라 출동 햐~ 귀신같은 능력일세~~ 재롱부리고 뿌듯해 하는 서연이 사랑스럽지 않은가~~? 캬캬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생활정보 건강이야기 '일상/살아가기' 관련 글 더 보기 쿡가대표 이벤트 참여 2009.09.23 더 읽기 핑크색 범보의자 2009.09.09 더 읽기 떼쟁이 울보 서연이 2009.08.27 더 읽기 밤9시쯤? 우리집 거실에서는... 2009.08.23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