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각 기관과 태반이 발달하므로 무리하지 말자! 이 시기는 유산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힘든 집안일과 직장여성은 과로와 술, 담배 등을 피해야한다. 그리고 임신 초기에는 성생활도 당분간 자제해야한다. 지금 태아는.. 임신 6주가 되면 본격적으로 태아의 모습을 갖추어, 머리와 가슴을 구분할 수 있으며 크기는 약 2~4cm정도다. 7주가 되면 심장이 완전하게 만들어지며, 8주가 되면 귀와 눈꺼플이 생기며 코와 윗입술이 보이기 시작한다. 엄마의 신체변화 입덧이 시작된다. 대부분의 경우 입덧은 임신 3개월 정도까지 나타나는데, 입덧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입덧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그리고 구토와 가슴앓이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서 엄마는 컨디션이 나빠져 우울해지기도 한다. 또한 자궁이 커져서..
임신 1~2주는 실제 임신기간이라고 볼 수 없다. 임신 3~4주가 되어야 비로소 수정되어 착상된다. 아직은 엄마가 임신을 자각하기는 힘들며,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이 시기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지금 태아는.. 임신 3주 말쯤 된 태아는 4개의 아가미에 꼬리가 달린 올챙이 모양으로 아직은 세포지만, 이 시기에 성별과 태아의 주요 기관들의 서서히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기 엄마의 신체변화 착상기에 소량의 출혈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수정된 상태라 고온상태가 지속된다. 열이 나고, 구토 등 감기와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좀 더 예민한 엄마들은 이때부터 가슴이 커지고, 잦은 소변을 보게되며, 평상시보다 심한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주의! 보통은 이 시기는 임신인지 모르고, 약 복용이나, X레이..
웨딩시티 테크노마트(신도림)에서 치뤄진 송연아기 돌잔치 스냅사진 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http://www.goongdi.com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본 게시물에 등록된 사진의 무단 복제 및 불펌을 금지합니다.
돌스냅을 촬영하면서, 서울 및 수도권의 다양한 부페, 레스토랑, 식당 등을 다니게 되는데.. 촬영적인 요소가 아니라 내가 손님으로 가게된다면.. 그다지 가고 싶지 않은 그런 곳들도 있습니다. 두번째 가게되었던 곳인데 처음에 이어 두번째도 기분좋게 다녀오지는 못했던 곳.. 행사를 다니다 보면.. 행사 시작시간 2~1.5 시간 전에 도착하게 되므로.. 행사장 이런저런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장비들을 챙겨서 올라가 홀에 도착하니.. 돌상업체도 열심히 셋팅중에 있었고, 나도 카메라 셋팅을 하고 있는데 부페 직원들이 홀에 들어와서 장난치고 떠들고 욕하고 뛰어다니더군요.. 화장실에서도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도 계신데 자기들끼리 들어와서 욕하고 떠드는 모습.. 아무리 아르바이트라고 해도 교육은 좀 해야하는 건데...
안산 웨딩센트럴시티에서 치뤄진 민준 아기 돌스냅 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http://www.goongdi.com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본 게시물에 작성된 사진에 대한 무단도용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