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돌잔치에 어울리는 전통 돌상


돌잔치를 남들보다 많이가게 되는 만큼..
돌잔치 트렌드를 보게되고 여러 관련업체와 여러 포토들을 만나게 됩니다.

최근에는 부쩍..
가족단위 나 소규모 돌잔치가 많아졌습니다.

잔치는 씨끄럽고 북적북적해야 제맛이기도 하지만...
저는 가족단위나 소규모 잔치를 좋아합니다.

뭐랄까.... 여유가 있고..
손님들 한분 한분이 진짜 아기생일을 축하해주러 오는게 느껴지거든요.

또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ㅎㅎ



현대식 돌잔치가 아니라 전통 돌잔치도 자연스럽게 많아졌는데
전통돌잔치의 핵심은 돌상이겠죠..

오늘은 전통돌상 중에서 한 곳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전통돌상 예솜 이라는 업체가 그곳입니다.


저는 잔치 촬영을 가게되면 보통 2시간 전 ~ 1시간 전에 도착을 합니다.
그런데도 항상 저보다 먼저 도착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 돌상 업체 입니다.

아래 사진들에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나와있지는 않지만

병풍부터 과일 떡 기타 돌잡이 용품 양초 까지... 촬영을 하다보면 자세하게 보게 되기에..
지금까지 제가 보아온 동종업체 중 퀄리티가 좋습니다.
부모님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준비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보게되는데,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셋팅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통돌상 업체 중에도 속된말로 대충 따라하는 싼티나는 업체도 여럿 있습니다.

혹시 돌상으로 고민중이시라면...검색해보세요^^ 좋은 업체 입니다.
제 블로그에 이런 추천 포스팅은 처음입니다.  믿으셔도 좋습니다.





(저와 예솜이라는 업체는 서로 관련된 계약사항이나 거래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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