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카메라 펜탁스MX






장모님이 쓰시다 얼마전 와이프가 물려받은 펜탁스MX

렌즈니 셔터니 골골 앓고 있던 녀석을 동네 카메라 수리점에 맡겼더니...

병원비가 8만원이나 나왔다.

그런데도 제대로 고쳐지지 않았다니... ㅜㅜ 내돈!

결국 서울시내 유명한 병원에가서 나이가 드신 전문가에게 맡겼더니

이번에는 병원비가 5만원..

결국 이녀석.. 중고값 했다..


그래도 오랜시간 내 아내와 처남을 담아준 고마운 녀석...

이제 모두 좋아졌으니.. 좋은 사진 많이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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