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하토기 주세요
- 일상/살아가기
- 2011. 7. 27.
"아빠 하토기 주세요"
하토기?
뭐야 하토기?
"안아줘요"
"냉장코(냉장고)"
문을열고 스스로 꺼낸 녀석..
핫도그였던게냐? ㅡ_-;
케챱과 빵맛에 홀딱 빠진 뇨자...
"아빠 하토기 주세요"
하토기?
뭐야 하토기?
"안아줘요"
"냉장코(냉장고)"
문을열고 스스로 꺼낸 녀석..
핫도그였던게냐? ㅡ_-;
케챱과 빵맛에 홀딱 빠진 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