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선택해서 낳기?
- 육아정보 / 임신&출산 TIP
- 2009. 3. 2.
원하는 성별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물론 정확한 방법은 세상에 없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이 방법대로 실천한다고 원하는 성별을 낳을 지는 미지수..
그래도 너무나 아들을, 딸을 간절히 원하는 부모들은 한번 시도해 볼만한거 같다.
아들을 낳고 싶다면
♥ 배란 전 5일 정도는 금욕한다.
부부관계까 잦아지면 한 번에 사정되는 정액의 양도 줄어든다. 정액의 양이 적으면 아들을 결정하는 Y정자가 X정자보다 적어지므로 배란 전 5일 정도 금욕하고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가진다.
♥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갖는다.
Y정자의 수명은 단 하루뿐이므로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가지면 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 부부관계 전 소다수로 질 안을 씻는다.
약산성인 여성의 질을 소다수로 세척하면 약알칼리성이 돼 Y정자의 움직임도 활발해진다. 따라서 배란일, 부부관계를 갖기전에 소다 2큰술을 미지근한 물 1리터에 타서 15분 정도 두었다가 소다가 완전히 녹으면 질 안을 씻고 곧바로 부부관계를 갖는다.
♥ 굴곡위로 깊게 삽입한다.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을 하면 Y정자가 산성인 질 안을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알칼리성인 자궁 입구까지 닿아 아들을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정상위보다는 굴곡위를 취하면 좋다.
♥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낀 후 사정한다.
여성이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면 질에서 강한 알칼리성 점액이 분비되어 Y정자에게 좋은 환경이 된다.
♥ 남성은 산성, 여성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한다.
여성의 몸이 알칼리성, 남성의 몸이 산성일때 Y정자의 활동이 쉽고 정자 수도 늘어난다. 식이요법을 통해 체액을 변화시킨다.
♥ 비타민이 풍부한 간유 등을 먹는다.
아들 낳는 민간요법 중 하나가 비타민 A와 D가 풍부한 간유를 먹는 것이다. 비타민 A와 D는 여성의 혈액 중 칼슘 농도를 높여 아들을 낳을 확률을 높인다. 남성도 비타민이 부족하면 정액이 줄어들면서 정자 수도 적어지므로 부부가 함께 비타민을 섭취한다.
딸을 낳고 싶다면
♥ 초저녁에 부부관계를 갖는다.
몸이 피곤한 상태라 체액이 산성화된 상태인 초저녁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알칼리성에 강한 Y정자의 활동이 줄어들고, 산성에 강한 X정자의 활동이 활발해져 딸을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
♥ 부부관계는 배란 이틀 전에 갖는다.
배란일 이틀 전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딸을 임신할 확률이 높다. Y정자는 수명이 짧아서 이틀 뒤 난자가 배출될 때까지 살아남지 못하므로 X정자가 수정돼 딸일 가능성이 높다. 단, 부부관계를 가진 후 일주일 정도는 금욕 하는 것이 좋다.
♥ 여성은 꼭 조이는 옷을 입는다.
조이는 옷은 몸의 열 발산을 막아 X정자의 활동을 강화시킨다. 따라서 치마보다는 꼭 끼는 청바지 등이 좋고 브래지어, 거들까지 가능하면 입는 것이 좋다.
♥ 식초수로 질 세척을 한다.
부부관계 15분 전쯤 식초수로 질 세척을 하면 원래 산성인 질안이 더욱 산성화돼 더 확실하게 Y정자의 활동을 막는다. 식초수는 물 1리터당 식초 한 스푼 정도를 타서 15분 정도 지난 다음 사용한다. 배란 이틀 전 마지막 성교 때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에 사정한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껴 알칼리성 경관점액이 분비되기 전에 얕게 사정하고 빨리 부부관계를 끝내는 게 딸을 낳는 지름길. 부부관계를 갖기 전 남성의 성기를 애무하여 삽입과 동시에 사정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한다.
♥ 신장 체위로 얕게 삽입한다.
질 입구는 산성이 강한 Y정자의 활동이 줄어들고 X정자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따라서 얕게 사정하면 딸일 가능성이 놓다. 여성이 아래쪽에 누워 두 발을 곧게 뻗는 신장위가 효과적이다.
♥ 여성은 산성식품을 남성은 알칼리성 식품을 먹는다.
여성이 산성식품을 많이 먹으면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어 Y정자의 활동이 억제되고 상대적으로 X정자의 활동이 강해져 딸을 가질 확률이 높아진다.
사족) 요즘은 딸, 아들 구별없이 낳아서 잘 키우는게 대세라지만... 아직도 아들을 바라는 어른들이 많다. 난 그런 시댁 어른들이 없어서 몰랐지만 예전과 다를바 없이 아들 못낳는 며느리는 구박덩어리 취급하는 시댁이 많다는 걸 임신하고 알았다. 누구나 과학시간에 배워 알겠지만, 결국 아이의 성별을 결정 짓는 것은 남성의 정자다. 자신의 며느리가 아들을 낳지 못하는게 아니고 아들이 못 낳는 것이므로 며느리 잡지말고 자신의 아들을 잡으란 말이다~ !
이 방법대로 실천한다고 원하는 성별을 낳을 지는 미지수..
그래도 너무나 아들을, 딸을 간절히 원하는 부모들은 한번 시도해 볼만한거 같다.
아들을 낳고 싶다면
♥ 배란 전 5일 정도는 금욕한다.
부부관계까 잦아지면 한 번에 사정되는 정액의 양도 줄어든다. 정액의 양이 적으면 아들을 결정하는 Y정자가 X정자보다 적어지므로 배란 전 5일 정도 금욕하고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가진다.
♥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갖는다.
Y정자의 수명은 단 하루뿐이므로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가지면 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 부부관계 전 소다수로 질 안을 씻는다.
약산성인 여성의 질을 소다수로 세척하면 약알칼리성이 돼 Y정자의 움직임도 활발해진다. 따라서 배란일, 부부관계를 갖기전에 소다 2큰술을 미지근한 물 1리터에 타서 15분 정도 두었다가 소다가 완전히 녹으면 질 안을 씻고 곧바로 부부관계를 갖는다.
♥ 굴곡위로 깊게 삽입한다.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을 하면 Y정자가 산성인 질 안을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알칼리성인 자궁 입구까지 닿아 아들을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정상위보다는 굴곡위를 취하면 좋다.
♥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낀 후 사정한다.
여성이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면 질에서 강한 알칼리성 점액이 분비되어 Y정자에게 좋은 환경이 된다.
♥ 남성은 산성, 여성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한다.
여성의 몸이 알칼리성, 남성의 몸이 산성일때 Y정자의 활동이 쉽고 정자 수도 늘어난다. 식이요법을 통해 체액을 변화시킨다.
♥ 비타민이 풍부한 간유 등을 먹는다.
아들 낳는 민간요법 중 하나가 비타민 A와 D가 풍부한 간유를 먹는 것이다. 비타민 A와 D는 여성의 혈액 중 칼슘 농도를 높여 아들을 낳을 확률을 높인다. 남성도 비타민이 부족하면 정액이 줄어들면서 정자 수도 적어지므로 부부가 함께 비타민을 섭취한다.
딸을 낳고 싶다면
♥ 초저녁에 부부관계를 갖는다.
몸이 피곤한 상태라 체액이 산성화된 상태인 초저녁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알칼리성에 강한 Y정자의 활동이 줄어들고, 산성에 강한 X정자의 활동이 활발해져 딸을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
♥ 부부관계는 배란 이틀 전에 갖는다.
배란일 이틀 전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딸을 임신할 확률이 높다. Y정자는 수명이 짧아서 이틀 뒤 난자가 배출될 때까지 살아남지 못하므로 X정자가 수정돼 딸일 가능성이 높다. 단, 부부관계를 가진 후 일주일 정도는 금욕 하는 것이 좋다.
♥ 여성은 꼭 조이는 옷을 입는다.
조이는 옷은 몸의 열 발산을 막아 X정자의 활동을 강화시킨다. 따라서 치마보다는 꼭 끼는 청바지 등이 좋고 브래지어, 거들까지 가능하면 입는 것이 좋다.
♥ 식초수로 질 세척을 한다.
부부관계 15분 전쯤 식초수로 질 세척을 하면 원래 산성인 질안이 더욱 산성화돼 더 확실하게 Y정자의 활동을 막는다. 식초수는 물 1리터당 식초 한 스푼 정도를 타서 15분 정도 지난 다음 사용한다. 배란 이틀 전 마지막 성교 때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에 사정한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껴 알칼리성 경관점액이 분비되기 전에 얕게 사정하고 빨리 부부관계를 끝내는 게 딸을 낳는 지름길. 부부관계를 갖기 전 남성의 성기를 애무하여 삽입과 동시에 사정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한다.
♥ 신장 체위로 얕게 삽입한다.
질 입구는 산성이 강한 Y정자의 활동이 줄어들고 X정자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따라서 얕게 사정하면 딸일 가능성이 놓다. 여성이 아래쪽에 누워 두 발을 곧게 뻗는 신장위가 효과적이다.
♥ 여성은 산성식품을 남성은 알칼리성 식품을 먹는다.
여성이 산성식품을 많이 먹으면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어 Y정자의 활동이 억제되고 상대적으로 X정자의 활동이 강해져 딸을 가질 확률이 높아진다.
사족) 요즘은 딸, 아들 구별없이 낳아서 잘 키우는게 대세라지만... 아직도 아들을 바라는 어른들이 많다. 난 그런 시댁 어른들이 없어서 몰랐지만 예전과 다를바 없이 아들 못낳는 며느리는 구박덩어리 취급하는 시댁이 많다는 걸 임신하고 알았다. 누구나 과학시간에 배워 알겠지만, 결국 아이의 성별을 결정 짓는 것은 남성의 정자다. 자신의 며느리가 아들을 낳지 못하는게 아니고 아들이 못 낳는 것이므로 며느리 잡지말고 자신의 아들을 잡으란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