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100일 기념 가족여행으로 추진되었던 이번여행은 강원도 휘겔하임 펜션이라는 곳. 지난 28일 아침에 가족들은 먼저 출발했지만, 촬영스케쥴로 혼자 밤에 출발 ㅜㅜ 씽씽~ 달려서 도착하니 딱 바베큐 타임 ㅎㅎ 야외에서 먹는 고기와 소주의 맛은.. 정말 굿 피닉스파크는 많이 다녀봤어도 근처에 이런 펜션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일단 깨끗하고 깔끔해서 마음에들었고, 이용객들에게 너무너무 친절했던 인상이 많이 남는곳.. 왠만해선 당연한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난데, 여긴 좀 마니 친절함.. 암튼 밤엔 못봤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겸 누른 셔터들 전경.. 깔끔하다 A,B 동으로 나뉘어 있었나.. 암튼 그랬음 사진 첫번째 1층이 묵었던 숙소.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박스형(?) 하우스 ㅎㅎ 실내외 바비큐장 넓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