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사실을 확인하게 되면 엄마와 아이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서 산부인과에서는 많은 검사들이 진행됩니다.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병원에서 공통적인 검사도 있고 병원마다 조금씩은 다른 검사도 있습니다. 요즘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늦은 출산이 많아지게 되어 임산부의 연령에 따라 검사받는 항목들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모두 안전한 산모와 새생명의 탄생을 위한 준비 과정이겠지요^^ 오늘은 산부인과에서 받아야 할 검사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임신초기에 받는 검사들 소변검사 HCG호르몬을 검사해서 임신 양성여부를 판단합니다. 또한 임신중독증 요도염 신우신염 신장염 등을 검사받게됩니다. 혈청검사 매독검사의 하나로 임신초기(14주)에 발견시 임산부 및 태아 모두 완치가 가능합니다. 간염검사 엄마에게 간염이 있을때..
내년 3월에 세상에 나올 나의 2세.. 짱이^^ 2차 정밀 초음파 결과도 별 다른 이상이 없다고 한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세상에 나올 수 있기를.. 몇번을 돌려가며 다시보고 다시보고.. 빨리 보고 싶다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