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를 남들보다 많이가게 되는 만큼.. 돌잔치 트렌드를 보게되고 여러 관련업체와 여러 포토들을 만나게 됩니다. 최근에는 부쩍.. 가족단위 나 소규모 돌잔치가 많아졌습니다. 잔치는 씨끄럽고 북적북적해야 제맛이기도 하지만... 저는 가족단위나 소규모 잔치를 좋아합니다. 뭐랄까.... 여유가 있고.. 손님들 한분 한분이 진짜 아기생일을 축하해주러 오는게 느껴지거든요. 또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ㅎㅎ 현대식 돌잔치가 아니라 전통 돌잔치도 자연스럽게 많아졌는데 전통돌잔치의 핵심은 돌상이겠죠.. 오늘은 전통돌상 중에서 한 곳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전통돌상 예솜 이라는 업체가 그곳입니다. 저는 잔치 촬영을 가게되면 보통 2시간 전 ~ 1시간 전에 도착을 합니다. 그런데도 항상 저보다 먼저 도착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