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투정이 너무 심해서 항상 엄마를 힘들게 하는 서연이.. 한번 잠들려면 한시간정도를 울고 불고 ㅎㅎ 스윙바운서도 모빌도 딸랑이도 효과 없는 그때는 무조건 안고 달래줘야 하는데 어제는 아빠가 돌봐줘서 그런지 기분업~ㅋㅋ 신나게 웃고 떠드는 서연이.. 근데 웃음소리가 조금 개걸스럽잖아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