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큰소리로 웃는 서연이 ohustory 일상/살아가기 2009. 7. 13. 잠투정이 너무 심해서 항상 엄마를 힘들게 하는 서연이.. 한번 잠들려면 한시간정도를 울고 불고 ㅎㅎ 스윙바운서도 모빌도 딸랑이도 효과 없는 그때는 무조건 안고 달래줘야 하는데 어제는 아빠가 돌봐줘서 그런지 기분업~ㅋㅋ 신나게 웃고 떠드는 서연이.. 근데 웃음소리가 조금 개걸스럽잖아 ㅡ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생활정보 건강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살아가기' 관련 글 더 보기 뒤집기 시도 중 2009.07.15 더 읽기 주차해놓은 차 긁힌건 다행인거야? 2009.07.14 더 읽기 서연이의 일상 2009.07.10 더 읽기 서연이 전용 흔들의자! 2009.07.09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