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 지금 모습과 많이 다른 신생아 시절 서연이 다들 안믿지만... 막 태어나서 신생아실에 모유수유하러 갈때마다 서연이 이쁘다고 엄청 칭찬을 들었다. 간호사들 사이에서 인기스타였다... 이름만 대도 누군지 알정도.. 갓난 아기가 웃는 얼굴에다가 피부도 곱다고 천상 여자라고... 그랬던 우리 서연이가... 지금은 미쉐린 -_- 이렇게 찍어놓고 보니 감회가 새롭네~ 사진도 그렇고 동영상도 그렇고 많이 찍어줘야지.. 다 추억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