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서연이 태어난지 10일 되던 날



남편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
지금 모습과 많이 다른 신생아 시절 서연이
다들 안믿지만... 막 태어나서 신생아실에 모유수유하러 갈때마다
서연이 이쁘다고 엄청 칭찬을 들었다.
간호사들 사이에서 인기스타였다... 이름만 대도 누군지 알정도..
갓난 아기가 웃는 얼굴에다가 피부도 곱다고 천상 여자라고...
그랬던 우리 서연이가... 지금은 미쉐린 -_-



이렇게 찍어놓고 보니 감회가 새롭네~
사진도 그렇고 동영상도 그렇고 많이 찍어줘야지..
다 추억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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