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이뻐?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살아가기 2009. 7. 8. 요즘 아이들은 발육이 빠르다는데... 우리 서연이는 좀 늦는 편인가보다. 100일 전에 목가누는 애들이 태반이라는데.. 이제 목을 가누기 시작한다. 사진처럼 엎드려 놓으면 목에 힘을 주고 세운다. 정말 사람다워지는 거 같다. ㅎㅎ 곧 뒤집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넘 귀여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생활정보 건강이야기 '일상/살아가기' 관련 글 더 보기 서연이 전용 흔들의자! 2009.07.09 더 읽기 물청소중인 서울 2009.07.09 더 읽기 내겐 하나뿐인 최고의 아기모델 서연이 2009.07.07 더 읽기 휘겔하임 펜션 나들이 2009.07.06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