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이뻐?







요즘 아이들은 발육이 빠르다는데... 우리 서연이는 좀 늦는 편인가보다.
100일 전에 목가누는 애들이 태반이라는데..
이제 목을 가누기 시작한다. 사진처럼 엎드려 놓으면 목에 힘을 주고 세운다.
정말 사람다워지는 거 같다. ㅎㅎ
곧 뒤집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넘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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