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제일 좋은 서연이




정말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서연이를 보니 마음이 심난하다;;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낮을 가리고, 뒤집기도 힘들어 하더니 이젠 한번에 쉽게 뒤집기도 하고...
이러다가 유치원에 가고 학교에 가고.. 시집도 가고... 그리고 난 늙고 ㅋㅋ

자기전에 오늘 이쁜짓 하는 서연이 사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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