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전용 흔들의자!

아기들은 진동을 좋아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엄마 뱃속의 흔들리는 환경속에서 있었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울때 안고서 흔들어 주거나 열심히 걸어다녀야 울음을 그치곤 한다.

그런데 하루 이틀이지 매일 자는 시간 빼고 안고 있는게 힘들어서 스윙바운서를 하나 장만했다.
자동으로 흔들어주고 음악도 나오는 의자다.
길게는 아니지만 잠깐씩 앉혀놓으면 혼자 잘 놀곤 한다.







나는 관대하다~





부끄러운 발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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