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오크우드 돌잔치


오후스토리 스냅이 담은 돌잔치 돌스냅 리뷰.


이번에는 삼성동 오크우드 돌잔치 편 입니다.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은 바이킹과 이화원에서 돌잔치가 진행됩니다.


두곳 중에서 돌잔치가 더 많이 진행되는 행사장은 오크우드 바이킹 뷔페 인것 같아요^^


두 장소 모두 소규모 잔치부터 대규모 돌잔치까지 진행이 가능한 식당입니다.







도착 하기 전부터 잠들어 있던 주인공.


너무 피곤했는지 긴 시간을^^ 


부모님들께서 깨우기보다는 재우시는 것을 선택.
















큰 누나는 역시 행동도 부쩍 어른스럽고 얌전하게..


둘째 누나는 애교가 넘쳐나네요~



덕분에 누나들 컷들이 많아지긴 했습니다. ^^










이제 막 잠에서 깬 주인공^^ 이 상황이 낯설기만 하고...


이럴때는 억지로 촬영을 진행하기 보다는 이미 늦었어도 아이에게 시간을 더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스런 스킨쉽으로 좀더 깨워주시는 할아버지^^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요^^ 차근차근 큰 실수 없이...













그 시간에도 손주를 어르고 달래주시는 할아버님..















사진에는 담겨 있지 않지만,


사회자를 따로 부르셨는데, 정말 부드럽고 능숙하게 또 재밌게 잘 진행해주시는 분이였습니다.


돌잔치를 촬영하다보면 거의 80%는 사실 업무적으로만 진행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참 능숙하고? 재미있게.. 그렇다고 억지로 과하게 오버하지도 않으면서..


참 돌잔치 진행이 좋았습니다.


명함이라도 받아놨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인사드릴 시간이 없었네요^^





















오크우드 돌잔치도 여러곳에서 진행이 되다보니,


가급적 식전 1시간이상 전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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