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돌잔치



반얀트리 돌잔치 리뷰를 올려봅니다.


반얀트리 호텔은 신라호텔 돌잔치나 조선호텔 돌잔치 처럼 자주 촬영을 가는 행사장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갈때마다 느끼는 점은 아담하지만.. 7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와 분위기가 참 기분좋습니다. ^__^


돌잔치의 공간도 아늑하니, 가족이나 소규모 돌잔치가 어울리는 곳 입니다.



반얀트리 클럽동에 위치한 더 클럽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돌잔치 스냅 입니다.



길이 막힐까 살짝 불안해서 일찍 도착했던 날인데,


돌상업체도 일찍 도착해서 상을 차리고 계셨네요..



여름에 반얀트리를 가게되면~ 클럽동에서 내려다 보이는 풀장에 뛰어들어가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지요^^
















오늘의 주인공 등장..


하지만 부모님들의 말씀대로, 포커페이스.... ㅎㅎㅎ


그래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풀어지기 마련인데...

끝까지 가는 경우는 처음인듯 해요.







































아무도 건드리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이 더 좋았던 걸까요^^?


처음으로 표정의 변화가 왔네요.











아이의 컨디션과 여러 정황상 촬영을 제대로 가져가지는 못했습니다.


조금은 아쉽기도 했던 촬영날이기도 했네요..









역시 먹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죠^^

































오늘은 반얀트리 돌스냅 포스팅으로 마무리^^



내일도 연휴네요~ 


휴일이 하루 더 남은 기분을 만끽하면서 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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