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촬영했던 청담 애류헌 돌잔치를 여름이 다가오는 이제서야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겨울 중에서도 상당히 추운날이였던 이날.. 애류헌 야외에서는 촬영을 할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워낙 예쁜 아이들과 무난하게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었네요^^ 애류헌은 자연채광을 이용한 촬영이 만족스러운 곳 입니다. 단독으로 마련된 유리하우스에서 소규모 돌잔치를 하기에도 좋은 장소 이구요. 더 많은 사진과 다른 돌잔치 장소들을 찾고 계신다면 오후스토리 스냅에서 확인해 주세요^^ www.ohustory.com 애류헌 유리하우스 속에서는 추운 겨울날에도 가벼운 옷차림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잠깐 주인공이 옷갈아 입는 시간에 아기자기한 구두도 한 컷 남겨봅니다. 둘째 돌잔치때 첫째의 질투로 돌잔치 돌스냅 촬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