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 뭐 그런 대단한 능력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에게도 부모로서 가져야할 부모력이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케이스들의 부모력을 보면서 상당히 마음에 와 닿기도 했고, 이번 SBS스페셜은 참 괜찮았던듯^^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도와주는 것, 부모의 욕심을 채우지 않는것, 정말 배워야 하는것은 부모라는것 까지.. 모두 다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것들은 아닐런지.. 내 욕심으로 아이를 힘들게 하는 일은 정말 하지 않을것을 다짐하면서^^ 친구같은 오빠같은 아빠로 삶의 시작을 배워가는 동안 함께해주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