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담아내는 홈스냅 홈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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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6. 9.
주로 100일 이후부터 돌쟁이 까지 많이 촬영하시는 홈스냅 홈촬영 입니다.
스튜디오에서의 비슷비슷한 촬영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가장 익숙한 장소인 집에서 어느 하루를 담아내는 사진입니다.
특별한 연출도 장소도 필요하지 않기에..
익숙한 장소만큼 편안하게... 다양한 표정과 행동을 담아낼 수 있기에...
선호하는 촬영이기도 하구요^^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그냥 그렇게 촬영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곤 합니다^^;
목을 가누는 시점부터 아장아장 걷기 전 시기에..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을때..
홈스냅 촬영을 추천드려요^^
다른 사진들은 오후스토리 스냅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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