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송도 파티파라나 돌잔치 돌스냅 촬영

 

송도에는 피에스타, 파티파라나 또...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는 곳 까지 3~4군데 정도 돌잔치 돌스냅 촬영을 다녀 온 경험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말씀드리면

 

송도쪽 돌잔치 전문 뷔페들 중에서는 이곳이 가장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야외 포인트 들도 조금 있고,

 

홀의 크기나 테이블간의 간격.. 등등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으로써의 입장에서 볼 때 입니다^^

 

 

 

대규모로 돌잔치를 진행할때 어쩔 수 없이 돌잔치 전문 부페를 이용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극악의 스케쥴로 행사장을 돌리거나,

 

인원수를 많이 받기 위해 테이블과 의자는 다닥다닥 붙여놓고 공간이 매우 협소하거나

 

저렴한 비용의 인테리어로 촌스럽기 그지없는 곳들이 많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때.. 파티파라나는 돌잔치 전문부페 중 괜찮은 점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모두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는데^^

 

야외 촬영 타이밍에 우리 공주님 컨디션이 꽝 ㅠㅠ

 

게다가 바람이 많은 곳이긴 하지만 어찌나 강한 바람이 불어대던지...

 

 

 

억지로 촬영을 강행하면서 컨디션을 더 떨어트리기 보다는

 

실내로 들어가서 그저 휴식을 취하는게 이후 행사나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기때문에,,

 

야외 촬영은 그냥 접고 진행했던 날입니다.

 

 

 

말대로 다 컨트롤이 되면 스냅도 아니고^^ 돌잔치도 아니겠죠^^

 

그래도 실내에서는 컨디션을 회복해주고 여러가지 표정을 보여준 공주님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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